주요 메뉴 바로가기 (상단)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

‘네이버 실시간 3위’… 성별 바꾸니 검색어 화제성 폭발한 드라마

논현일보 조회수  

뜨거운 화제성 입증해
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매주 수, 목 9시 50분 방송

출처: KBS 2TV '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출처: KBS 2TV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
KBS 2TV 새 수목드라마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가 ‘상상 초월 성별 체인지 로맨스’의 대환장 케미를 유쾌하게 이끌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대호감을 얻었다.

지난 23일(수)에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2.3%, 전국 시청률 1.9%(전국 가구 전체 기준), 수도권 1.7%를 기록했다.

방송 직후 네이버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3위 및 네이버 엔터 종합 숏텐츠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.

1회에서는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던 박윤재(윤산하)와 김지은(아린)이 첫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, 김지은이 갑자기 꽃미남 김지훈(유정후)으로 변하며 벌어지는 내용이 담겼다.

출처: KBS 2TV '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출처: KBS 2TV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
‘여친 바라기’ 박윤재와 ‘사랑스러운 여친’ 김지은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고, 김지은의 집 앞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등 아낌없이 애정 표현을 나누는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보였다.

하지만 잠들기 전까지 여자였던 김지은은 다음 날 아침, 갑자기 꽃미모 남자인 김지훈으로 변했고, 자신의 변한 모습에 기겁한 김지훈은 괴성을 지르며 괴로워했다.

커플로 한 ‘자매 타투’로 인해 언니 김지혜(최윤라)의 오해를 푼 김지훈은 김지혜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찾아온 박윤재를 돌려보낸 후 계속 피했지만, 결국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기로 결심했다.

김지훈은 용기를 가지고 “나야. 지은이…”라며 정체를 공개했지만, 도저히 믿을 수 없던 박윤재는 김지훈을 김지은의 스토커로 오해해 주먹을 날렸다.

출처: KBS 2TV '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출처: KBS 2TV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
눈물이 고였던 김지훈은 박윤재를 김지혜에게 데려가 김지훈이 본래 김지은이 맞으며, 현재 모계 유전으로 인해 잠시 남자가 된 상황임을 설명했다.

그럼에도 충격이 심했던 박윤재는 “시간이 필요해”라며 김지훈을 피했지만, 면도하는 법을 알려달라는 김지훈의 부탁에 집으로 찾아가 면도를 가르쳐 주며 아찔한 투샷을 그려냈다.

박윤재는 “라면만 먹고 가면 안 돼? 제발”이라며 김지은과 똑같은 애교를 부리는 김지훈의 모습에 당황했고, 입가에 묻은 것을 닦아주는 모습까지 김지은의 복사판인 김지훈의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.

출처: KBS 2TV '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출처: KBS 2TV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

너무나 혼란스러웠던 박윤재는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민혁(현준)에게 “너 여자친구가 갑자기 남자가 되면 어떨 거 같아?”라는 질문을 툭 던졌고, 이민혁은 “금기된 사랑의 치트키는 키스 아니겠어?”라는 엉뚱한 제안을 건넸다.

남자가 된 여자친구인 김지훈을 두고 고민하던 박윤재는 결심한 듯 밤중에 김지훈을 찾아가, 결연한 표정으로 “우리도 써보자. 치트키!”라며 벽 옆에 붙어 키스를 예고하는 ‘초아찔 투샷 엔딩’을 그려 궁금증을 폭주시켰다.

한편 KBS2 ‘내 여자친구는 상남자’는 매주 수,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,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다.

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!
+1
0
+1
0
+1
0
+1
0
+1
0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