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(한국타이어)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\’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(포뮬러 E)\’의 \’2024 베를린 E-PRIX\’ 경기가 오는 5월 11일과 12일 독일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.
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즌10의 9·10라운드 더블헤더로 진행되며, 경기 장소는 독일의 구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에 위치한 시가지 서킷, \’템펠호프 에어포트 서킷(Tempelhof Airport circuit)\’이다.
해당 서킷은 총 길이 2.343km 길이에 15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, 서킷을 따라 주행하는 도중 물 흐르듯 추월할 기회가 많은 다이내믹한 트랙이다.
한국타이어의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\’아이온(iON)\’은 콘크리트 트랙의 험난한 주행 환경을 극복해 드라이버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할 예정이다.
- 기후도지사 김동연, 기후주지사 제이 인즐리 워싱턴주지사 만나 기후위기 대응 협력 ‘맞손’
- 정명근 화성시장, “특례시 다운 특례시 권한 확대 필요” 강조
- 오산대, ‘오린이들아 모여라!’ 오드림 위크 이벤트 개최
- 휴비스, R&D 솔루션 페어 진행…친환경 기술 소개
- 화성시, 경기남부광역철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건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