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더구루=김은비 기자]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모잠비크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(FLNG)가 성능 테스트에 통과습니다. 아프리카 최초의 심해용 FLNG로 모잠비크의 LNG 가스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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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중공업 건조 초대형 FLNG ‘코랄 술’, 성능테스트 최종 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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